친절하세용
주차도 가능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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ㅠㅠ 7년동안 애견샵에 한 번도 맡기지 않고 저희가 직접 잘랐거든요. 낯선 사람에게 미용 맡기면 예민할까 걱정했는데 원장님께서 많이 예뻐해주시고 편하게 잘 잘라주셔서 큰 스트레스 없이 미용했어요. 요즘 몸이 좀 힘들어서 맡긴건데, 다음에 또 맡기러 갈게요. 원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:-) 예쁜 사진도요!